정부, 중고차 실매물 검색 서비스 내일부터 운영
입력 2019.09.30 (18:06)
수정 2019.09.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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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중고자동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자동차 365'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매물은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면서,"자동차 365 검색을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매물은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면서,"자동차 365 검색을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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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중고차 실매물 검색 서비스 내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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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8:08:53
- 수정2019-09-30 18:24:01

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중고자동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자동차 365'가 내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매물은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면서,"자동차 365 검색을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동차 365'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함께 만든 사이트로, 소비자가 중고차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매도 여부와 함께실제 보유업체·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등을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매물은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면서,"자동차 365 검색을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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