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안세영, 배드민턴 올림픽 챔피언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

입력 2019.10.28 (21:53) 수정 2019.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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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기대주인 17살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꺾고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치 포인트를 따낸 안세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합니다.

17살 여고생 안세영이 리우 올림픽 챔피언인 카롤리나 마린을 제압하는 순간입니다.

올해 세계랭킹 99위로 출발한 안세영은, 세계적인 강자들을 잇달아 물리치고 올해 네차례나 우승하며 16위까지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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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살 안세영, 배드민턴 올림픽 챔피언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
    • 입력 2019-10-28 21:56:06
    • 수정2019-10-28 2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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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기대주인 17살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꺾고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매치 포인트를 따낸 안세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합니다.

17살 여고생 안세영이 리우 올림픽 챔피언인 카롤리나 마린을 제압하는 순간입니다.

올해 세계랭킹 99위로 출발한 안세영은, 세계적인 강자들을 잇달아 물리치고 올해 네차례나 우승하며 16위까지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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