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씨름 한라급 정상
입력 2019.11.21 (21:55)
수정 2019.11.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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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이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주특기인 배지기에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결승전 첫판, 박동환의 안다리 공격을 버텨냅니다.
결국 박동환을 주저앉힌 오창록.
2-1로 맞선 넷째 판.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오창록이 들어 올립니다.
결국 주특기인 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 짓습니다.
포효하는 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세 번째 꽃가마를 탔습니다.
주특기인 배지기에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결승전 첫판, 박동환의 안다리 공격을 버텨냅니다.
결국 박동환을 주저앉힌 오창록.
2-1로 맞선 넷째 판.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오창록이 들어 올립니다.
결국 주특기인 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 짓습니다.
포효하는 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세 번째 꽃가마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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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씨름 한라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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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1 21:57:15
- 수정2019-11-21 21:59:32
오창록이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주특기인 배지기에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결승전 첫판, 박동환의 안다리 공격을 버텨냅니다.
결국 박동환을 주저앉힌 오창록.
2-1로 맞선 넷째 판.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오창록이 들어 올립니다.
결국 주특기인 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 짓습니다.
포효하는 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세 번째 꽃가마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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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동환을 주저앉힌 오창록.
2-1로 맞선 넷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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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오창록!
2년 연속 천하장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세 번째 꽃가마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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