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 승리의 문턱에서…12연패 수렁
입력 2019.11.30 (21:34)
수정 2019.1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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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는 KB손해보험이 12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국내 선수들만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빠졌지만 KB손해보험 선수들은 더 힘을 냈습니다.
백전노장 김학민부터, 신예 한국민까지 맹활약하며 삼성화재와 접전을 이어갑니다.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릴 정도로 공격이 잘 풀렸습니다.
5세트에서도 먼저 14점에 도달하며 길었던 11연패를 끊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호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3대 2로 패했습니다.
12연패는 KB구단 최다연패 불명예 기록입니다.
국내 선수들만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빠졌지만 KB손해보험 선수들은 더 힘을 냈습니다.
백전노장 김학민부터, 신예 한국민까지 맹활약하며 삼성화재와 접전을 이어갑니다.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릴 정도로 공격이 잘 풀렸습니다.
5세트에서도 먼저 14점에 도달하며 길었던 11연패를 끊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호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3대 2로 패했습니다.
12연패는 KB구단 최다연패 불명예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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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KB 승리의 문턱에서…12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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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30 21:35:19
- 수정2019-11-30 21:42:30
![](/data/news/2019/11/30/4334397_200.jpg)
프로배구에서는 KB손해보험이 12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국내 선수들만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선수가 빠졌지만 KB손해보험 선수들은 더 힘을 냈습니다.
백전노장 김학민부터, 신예 한국민까지 맹활약하며 삼성화재와 접전을 이어갑니다.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릴 정도로 공격이 잘 풀렸습니다.
5세트에서도 먼저 14점에 도달하며 길었던 11연패를 끊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호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3대 2로 패했습니다.
12연패는 KB구단 최다연패 불명예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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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에서도 먼저 14점에 도달하며 길었던 11연패를 끊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김정호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3대 2로 패했습니다.
12연패는 KB구단 최다연패 불명예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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