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수요집회…日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입력 2020.01.01 (19:33)
수정 2020.01.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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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새해 첫날인 오늘도 열렸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천420차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2020년 우리의 소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가해국 사죄'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천420차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2020년 우리의 소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가해국 사죄'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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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수요집회…日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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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19:36:08
- 수정2020-01-01 19:42:59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새해 첫날인 오늘도 열렸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천420차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2020년 우리의 소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가해국 사죄'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주관으로 천420차 수요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2020년 우리의 소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가해국 사죄'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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