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국 영화제 ‘봉준호의 날’…‘괴물’·‘기생충’ 줄상영
입력 2020.01.23 (07:28)
수정 2020.01.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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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샌타바버라 국제영화제가 봉준호 감독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 측은 봉 감독을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늘 영화제 개막일에 맞춰 봉 감독의 영화 네 편을 릴레이 상영할 계획입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 '마더', '기생충'이 차례로 영화제 스크린에 오르게 됩니다.
영화제 측은 봉 감독을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늘 영화제 개막일에 맞춰 봉 감독의 영화 네 편을 릴레이 상영할 계획입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 '마더', '기생충'이 차례로 영화제 스크린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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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국 영화제 ‘봉준호의 날’…‘괴물’·‘기생충’ 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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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07:32:19
- 수정2020-01-23 07:43:34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타바버라 국제영화제가 봉준호 감독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했습니다.
영화제 측은 봉 감독을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늘 영화제 개막일에 맞춰 봉 감독의 영화 네 편을 릴레이 상영할 계획입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 '마더', '기생충'이 차례로 영화제 스크린에 오르게 됩니다.
영화제 측은 봉 감독을 집중 조명하는 차원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늘 영화제 개막일에 맞춰 봉 감독의 영화 네 편을 릴레이 상영할 계획입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 '마더', '기생충'이 차례로 영화제 스크린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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