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불만 가득 강아지 “화난 것 아닙니다”

입력 2020.01.30 (20:46) 수정 2020.01.30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만사 불만인 듯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 이 독특한 표정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생후 11개월 된 '치코'인데요.

'브뤼셀 그리펀' 종으로 비뚤어진 입매, 중심이 어긋난 턱, 이런 외모적 특징 때문에 불만 많은 강아지로 오해를 사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치코는 매우 활기찬 성격으로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린다는데요.

앞으로 '못 생긴 개 선발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불만 가득 강아지 “화난 것 아닙니다”
    • 입력 2020-01-30 20:47:45
    • 수정2020-01-30 20:51:35
    글로벌24
세상만사 불만인 듯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 이 독특한 표정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생후 11개월 된 '치코'인데요.

'브뤼셀 그리펀' 종으로 비뚤어진 입매, 중심이 어긋난 턱, 이런 외모적 특징 때문에 불만 많은 강아지로 오해를 사기도 한답니다.

실제로 치코는 매우 활기찬 성격으로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린다는데요.

앞으로 '못 생긴 개 선발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