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시대를 담아낸 예술작품…인도 ‘아트페어’
입력 2020.02.05 (10:52)
수정 2020.02.05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인도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로 꼽히는 '인디아 아트페어'가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슈퍼맨 복장을 한 마하트마 간디.
전쟁의 참화로 조각난 건물 벽에 새긴 초상화.
분쟁 지역 카슈미르의 시위대 그림과 이를 지켜보는 주민의 사진까지.
올해로 12회째 열린 인도 아트페어의 출품작들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남아시아의 시대상을 반영한 예술 작품들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나이지리아의 한 예술가는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81개의 갤러리와 1천 명 이상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인도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로 꼽히는 '인디아 아트페어'가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슈퍼맨 복장을 한 마하트마 간디.
전쟁의 참화로 조각난 건물 벽에 새긴 초상화.
분쟁 지역 카슈미르의 시위대 그림과 이를 지켜보는 주민의 사진까지.
올해로 12회째 열린 인도 아트페어의 출품작들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남아시아의 시대상을 반영한 예술 작품들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나이지리아의 한 예술가는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81개의 갤러리와 1천 명 이상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시대를 담아낸 예술작품…인도 ‘아트페어’
-
- 입력 2020-02-05 10:48:22
- 수정2020-02-05 11:02:57

[앵커]
인도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로 꼽히는 '인디아 아트페어'가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슈퍼맨 복장을 한 마하트마 간디.
전쟁의 참화로 조각난 건물 벽에 새긴 초상화.
분쟁 지역 카슈미르의 시위대 그림과 이를 지켜보는 주민의 사진까지.
올해로 12회째 열린 인도 아트페어의 출품작들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남아시아의 시대상을 반영한 예술 작품들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나이지리아의 한 예술가는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81개의 갤러리와 1천 명 이상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인도 최대 규모의 미술 행사로 꼽히는 '인디아 아트페어'가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슈퍼맨 복장을 한 마하트마 간디.
전쟁의 참화로 조각난 건물 벽에 새긴 초상화.
분쟁 지역 카슈미르의 시위대 그림과 이를 지켜보는 주민의 사진까지.
올해로 12회째 열린 인도 아트페어의 출품작들인데요.
이번에는 특히 남아시아의 시대상을 반영한 예술 작품들이 대거 전시됐습니다.
나이지리아의 한 예술가는 설치미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81개의 갤러리와 1천 명 이상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