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비행기 좌석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20.02.06 (20:45)
수정 2020.02.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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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할 때 가장 힘든 게 좁디 좁은 비행기 좌석이죠?
그래서 공중부양 의자가 탄생했답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등받이를 살짝 젖히면 좌석이 천장으로 두둥실 떠오르며 쫙 펴진답니다.
2020년 항공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나와 주목받았는데요.
(간이침대) 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게 간이침대를 설치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좌석 위 상부에 누워지낼 수 있는 공간을 벌집처럼 만든 건데요,
독일 항공기 제조사는 등받이를 회전시켜 서로 마주보는 좌석 디자인을 소개했고요.
미국 플로리다 학생들은 좌석 머리 부분에 덮개를 부착해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부터 개최된 항공 인테리어 공모전은 세계 유일한 항공 디자인전인데요.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독일에서 발표됩니다.
그래서 공중부양 의자가 탄생했답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등받이를 살짝 젖히면 좌석이 천장으로 두둥실 떠오르며 쫙 펴진답니다.
2020년 항공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나와 주목받았는데요.
(간이침대) 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게 간이침대를 설치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좌석 위 상부에 누워지낼 수 있는 공간을 벌집처럼 만든 건데요,
독일 항공기 제조사는 등받이를 회전시켜 서로 마주보는 좌석 디자인을 소개했고요.
미국 플로리다 학생들은 좌석 머리 부분에 덮개를 부착해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부터 개최된 항공 인테리어 공모전은 세계 유일한 항공 디자인전인데요.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독일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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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비행기 좌석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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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6 20:36:39
- 수정2020-02-06 21:03:45

장거리 비행할 때 가장 힘든 게 좁디 좁은 비행기 좌석이죠?
그래서 공중부양 의자가 탄생했답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등받이를 살짝 젖히면 좌석이 천장으로 두둥실 떠오르며 쫙 펴진답니다.
2020년 항공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나와 주목받았는데요.
(간이침대) 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게 간이침대를 설치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좌석 위 상부에 누워지낼 수 있는 공간을 벌집처럼 만든 건데요,
독일 항공기 제조사는 등받이를 회전시켜 서로 마주보는 좌석 디자인을 소개했고요.
미국 플로리다 학생들은 좌석 머리 부분에 덮개를 부착해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부터 개최된 항공 인테리어 공모전은 세계 유일한 항공 디자인전인데요.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독일에서 발표됩니다.
그래서 공중부양 의자가 탄생했답니다.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등받이를 살짝 젖히면 좌석이 천장으로 두둥실 떠오르며 쫙 펴진답니다.
2020년 항공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에서 나와 주목받았는데요.
(간이침대) 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게 간이침대를 설치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행기 좌석 위 상부에 누워지낼 수 있는 공간을 벌집처럼 만든 건데요,
독일 항공기 제조사는 등받이를 회전시켜 서로 마주보는 좌석 디자인을 소개했고요.
미국 플로리다 학생들은 좌석 머리 부분에 덮개를 부착해 개인 공간을 보장하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부터 개최된 항공 인테리어 공모전은 세계 유일한 항공 디자인전인데요.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독일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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