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무기한 연기
입력 2003.05.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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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가 사스 확산을 우려한 개최지 요코하마시의 연기 요청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맞춰 훈련 일정을 짠 만큼 6월 3일 일본과의 경기는 그대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맞춰 훈련 일정을 짠 만큼 6월 3일 일본과의 경기는 그대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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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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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5-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가 사스 확산을 우려한 개최지 요코하마시의 연기 요청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맞춰 훈련 일정을 짠 만큼 6월 3일 일본과의 경기는 그대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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