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당국 의견 종합해야”
입력 2020.03.12 (18:07)
수정 2020.03.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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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미뤄진 가운데, 정부는 추가로 개학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은 오는 23일 개학을 전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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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은 오는 23일 개학을 전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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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당국 의견 종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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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18:09:21
- 수정2020-03-12 18:52:40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미뤄진 가운데, 정부는 추가로 개학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은 오는 23일 개학을 전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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