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서 돌아온 손흥민, 발로 골프를!

입력 2020.03.21 (21:44) 수정 2020.03.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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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발로 골프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진 미국 메이저리그는 올스타전을 개막전으로 치르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습니다.

손흥민이 왼발로 공을 차는데 그라운드가 아닌 홈 구장 안 복도입니다.

손흥민은 '코로나 19' 여파로 훈련 대신 토트넘 동료들과 발로 하는 이른바 '풋 골프'를 즐겼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손흥민이 마지막 순간 골을 넣으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우승 재킷까지 걸쳤습니다.

미국의 CBS 스포츠가 메이저리그 첫 경기를 올스타전으로 치르자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야구의 귀환을 알리는 성대한 행사로는 '별들의 잔치'가 적절하다며 류현진과 추신수 등을 올스타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전 세계 축구가 대부분 중단됐지만 벨라루스 프로축구가 막을 올려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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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서 돌아온 손흥민, 발로 골프를!
    • 입력 2020-03-21 21:46:19
    • 수정2020-03-21 2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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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발로 골프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진 미국 메이저리그는 올스타전을 개막전으로 치르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습니다.

손흥민이 왼발로 공을 차는데 그라운드가 아닌 홈 구장 안 복도입니다.

손흥민은 '코로나 19' 여파로 훈련 대신 토트넘 동료들과 발로 하는 이른바 '풋 골프'를 즐겼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손흥민이 마지막 순간 골을 넣으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우승 재킷까지 걸쳤습니다.

미국의 CBS 스포츠가 메이저리그 첫 경기를 올스타전으로 치르자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야구의 귀환을 알리는 성대한 행사로는 '별들의 잔치'가 적절하다며 류현진과 추신수 등을 올스타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전 세계 축구가 대부분 중단됐지만 벨라루스 프로축구가 막을 올려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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