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 한국, 혼복식 2개조 8강
입력 2003.05.2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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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오상은-이은실 조, 유승민-석은미 조가 중국과 홍콩 조를 꺾고 혼합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남자 복식의 이철승-유승민조, 김택수-오상은 조, 여자 복식의 이은실-석은미와 김경하-전혜경 조는 각각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코로사가 전국 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충청 하나은행을 19: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창원경륜이 알리안츠를 꺾고 창단 후 처음 우승했습니다.
남자 복식의 이철승-유승민조, 김택수-오상은 조, 여자 복식의 이은실-석은미와 김경하-전혜경 조는 각각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코로사가 전국 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충청 하나은행을 19: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창원경륜이 알리안츠를 꺾고 창단 후 처음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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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탁구 한국, 혼복식 2개조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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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파리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오상은-이은실 조, 유승민-석은미 조가 중국과 홍콩 조를 꺾고 혼합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남자 복식의 이철승-유승민조, 김택수-오상은 조, 여자 복식의 이은실-석은미와 김경하-전혜경 조는 각각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코로사가 전국 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충청 하나은행을 19:1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창원경륜이 알리안츠를 꺾고 창단 후 처음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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