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국립 문화시설 재개관
입력 2020.05.06 (18:07)
수정 2020.05.06 (1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시작되면서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 국립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예술분야 24개 시설이 오늘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극장 등 5개 공연기관과 국립오페라단 등 7개 예술단체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어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와 여자골프 등 스포츠도 순차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예술분야 24개 시설이 오늘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극장 등 5개 공연기관과 국립오페라단 등 7개 예술단체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어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와 여자골프 등 스포츠도 순차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국립 문화시설 재개관
-
- 입력 2020-05-06 18:09:42
- 수정2020-05-06 18:13:52
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시작되면서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 국립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예술분야 24개 시설이 오늘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극장 등 5개 공연기관과 국립오페라단 등 7개 예술단체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어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와 여자골프 등 스포츠도 순차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예술분야 24개 시설이 오늘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극장 등 5개 공연기관과 국립오페라단 등 7개 예술단체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어제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와 여자골프 등 스포츠도 순차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