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신입사원 정기 공채 폐지
입력 2020.06.09 (18:09)
수정 2020.06.09 (1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경제] 이재용 영장 기각…삼성호의 진로는?](https://news.kbs.co.kr/data/news/2020/06/09/4466433_80.jpg)
LG그룹이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연중 상시 채용으로 전환합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의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채용 공고를 내는 방식으로 신입 사원을 상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70% 이상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합니다.
앞서 현대차와 SK, KT도 정기 채용을 없애거나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의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채용 공고를 내는 방식으로 신입 사원을 상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70% 이상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합니다.
앞서 현대차와 SK, KT도 정기 채용을 없애거나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G그룹, 신입사원 정기 공채 폐지
-
- 입력 2020-06-09 18:34:01
- 수정2020-06-09 18:47:55
LG그룹이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연중 상시 채용으로 전환합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의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채용 공고를 내는 방식으로 신입 사원을 상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70% 이상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합니다.
앞서 현대차와 SK, KT도 정기 채용을 없애거나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LG그룹은 각 계열사의 현업 부서가 원하는 시점에 채용 공고를 내는 방식으로 신입 사원을 상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70% 이상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선발합니다.
앞서 현대차와 SK, KT도 정기 채용을 없애거나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