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생후 두 달’ 멸종위기종 아무르 표범 공개
입력 2020.06.24 (10:56)
수정 2020.06.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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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봉쇄령이 해제된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지난 4월 말에 탄생한 희귀 표범 두 마리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 야생에 1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멸종위기 희귀종인 아무르 표범입니다.
어미를 따라 돌부리를 타고 내리며 이빨을 드러내는 등 벌써 맹수의 기질을 드러냅니다.
아무르 표범은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다가 멸종된 한국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계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전 세계 야생에 1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멸종위기 희귀종인 아무르 표범입니다.
어미를 따라 돌부리를 타고 내리며 이빨을 드러내는 등 벌써 맹수의 기질을 드러냅니다.
아무르 표범은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다가 멸종된 한국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계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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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생후 두 달’ 멸종위기종 아무르 표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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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0:58:27
- 수정2020-06-24 11:07:58
최근 봉쇄령이 해제된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지난 4월 말에 탄생한 희귀 표범 두 마리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 야생에 1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멸종위기 희귀종인 아무르 표범입니다.
어미를 따라 돌부리를 타고 내리며 이빨을 드러내는 등 벌써 맹수의 기질을 드러냅니다.
아무르 표범은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다가 멸종된 한국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계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전 세계 야생에 1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멸종위기 희귀종인 아무르 표범입니다.
어미를 따라 돌부리를 타고 내리며 이빨을 드러내는 등 벌써 맹수의 기질을 드러냅니다.
아무르 표범은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다가 멸종된 한국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계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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