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충북 제천 수해복구 현장 격려 방문
입력 2020.08.16 (20:19)
수정 2020.08.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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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오늘(16일) 충북 제천의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장관은 "제천 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극심하다"며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일부터 제천 지역에 병력 2천60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도 오늘 해병대가 도로정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 하동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총 병력 4만 5천834명과 장비 4천324대를 대민지원에 투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장관은 "제천 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극심하다"며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일부터 제천 지역에 병력 2천60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도 오늘 해병대가 도로정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 하동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총 병력 4만 5천834명과 장비 4천324대를 대민지원에 투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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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충북 제천 수해복구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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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6 20:19:07
- 수정2020-08-16 20:28:37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오늘(16일) 충북 제천의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장관은 "제천 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극심하다"며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일부터 제천 지역에 병력 2천60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도 오늘 해병대가 도로정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 하동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총 병력 4만 5천834명과 장비 4천324대를 대민지원에 투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 장관은 "제천 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피해가 극심하다"며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일부터 제천 지역에 병력 2천600여 명과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도 오늘 해병대가 도로정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 하동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총 병력 4만 5천834명과 장비 4천324대를 대민지원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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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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