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로나19 재확산에 총선 연기
입력 2020.08.18 (10:43)
수정 2020.08.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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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오는 9월 19일에 치러질 예정이던 총선을 10월 17일로, 4주 연기했습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102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 참여와 공정성 문제 등의 이유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102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 참여와 공정성 문제 등의 이유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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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코로나19 재확산에 총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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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8 10:44:03
- 수정2020-08-18 11:15:22
뉴질랜드 정부가 오는 9월 19일에 치러질 예정이던 총선을 10월 17일로, 4주 연기했습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102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 참여와 공정성 문제 등의 이유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102일 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 참여와 공정성 문제 등의 이유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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