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열흘간 2,500여 명 공무원시험
입력 2020.08.22 (07:11)
수정 2020.08.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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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부터 열흘간 2천 5백여 명이 응시하는 공무원 시험이 방역 대책을 강화해 예정대로 치러집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부터 열흘간 서울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치르기로 한 국가공무원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엔 모두 2천 5백 48명이 응시했습니다.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응시자는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시험을 치르고 자가 격리자는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또 응시자간에는 1.5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부터 열흘간 서울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치르기로 한 국가공무원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엔 모두 2천 5백 48명이 응시했습니다.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응시자는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시험을 치르고 자가 격리자는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또 응시자간에는 1.5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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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열흘간 2,500여 명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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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2 07:22:02
- 수정2020-08-22 09:46:38

오늘(22일)부터 열흘간 2천 5백여 명이 응시하는 공무원 시험이 방역 대책을 강화해 예정대로 치러집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부터 열흘간 서울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치르기로 한 국가공무원 5급 공채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엔 모두 2천 5백 48명이 응시했습니다.
발열이나 기침이 심한 응시자는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시험을 치르고 자가 격리자는 별도 장소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또 응시자간에는 1.5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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