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탑 건’ 영화 속 헬멧 경매에 나와
입력 2020.08.31 (10:55)
수정 2020.0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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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파일럿 영화 '탑 건'에서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썼던 비행용 헬멧이 미국 LA 경매에 나왔습니다.
이 헬멧은 톰 크루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던 것으로, 양 옆에 흰머리수리 스티커가 붙어있고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인 '매버릭'이 적혀있습니다.
낙찰가가 약 8천만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헬멧을 낙찰받는 사람은 당시 영화 소품 담당자의 서명이 있는 인증서까지 받게 된다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헬멧은 톰 크루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던 것으로, 양 옆에 흰머리수리 스티커가 붙어있고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인 '매버릭'이 적혀있습니다.
낙찰가가 약 8천만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헬멧을 낙찰받는 사람은 당시 영화 소품 담당자의 서명이 있는 인증서까지 받게 된다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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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탑 건’ 영화 속 헬멧 경매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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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11:01:41
- 수정2020-08-31 11:03:46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파일럿 영화 '탑 건'에서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썼던 비행용 헬멧이 미국 LA 경매에 나왔습니다.
이 헬멧은 톰 크루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던 것으로, 양 옆에 흰머리수리 스티커가 붙어있고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인 '매버릭'이 적혀있습니다.
낙찰가가 약 8천만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헬멧을 낙찰받는 사람은 당시 영화 소품 담당자의 서명이 있는 인증서까지 받게 된다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헬멧은 톰 크루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던 것으로, 양 옆에 흰머리수리 스티커가 붙어있고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인 '매버릭'이 적혀있습니다.
낙찰가가 약 8천만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헬멧을 낙찰받는 사람은 당시 영화 소품 담당자의 서명이 있는 인증서까지 받게 된다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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