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캐나다서 개발된 ‘외골격 로봇’, 조종사 양성
입력 2020.09.01 (10:54)
수정 2020.09.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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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캐나다의 한 로봇 회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개발한 거대 외골격 로봇의 조종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조종사의 양 손발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 움직이는 로봇.
'프로스테시스'라는 이름의 이 외골격 로봇은 무게만 4t, 전체 높이는 4.5m에 달하는 탑승형 로봇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무거운 트럭도 들어올릴 수 있고 최대 시속 30km로 달리는데, 자갈 위나 눈길위도 문제 없습니다.
업체 측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한 '로봇 레이싱' 대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선수 모집에 나섰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로봇 레이싱 대회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캐나다의 한 로봇 회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개발한 거대 외골격 로봇의 조종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조종사의 양 손발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 움직이는 로봇.
'프로스테시스'라는 이름의 이 외골격 로봇은 무게만 4t, 전체 높이는 4.5m에 달하는 탑승형 로봇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무거운 트럭도 들어올릴 수 있고 최대 시속 30km로 달리는데, 자갈 위나 눈길위도 문제 없습니다.
업체 측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한 '로봇 레이싱' 대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선수 모집에 나섰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로봇 레이싱 대회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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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캐나다서 개발된 ‘외골격 로봇’, 조종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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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1 11:05:27
- 수정2020-09-01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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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로봇 회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개발한 거대 외골격 로봇의 조종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조종사의 양 손발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 움직이는 로봇.
'프로스테시스'라는 이름의 이 외골격 로봇은 무게만 4t, 전체 높이는 4.5m에 달하는 탑승형 로봇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무거운 트럭도 들어올릴 수 있고 최대 시속 30km로 달리는데, 자갈 위나 눈길위도 문제 없습니다.
업체 측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한 '로봇 레이싱' 대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선수 모집에 나섰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로봇 레이싱 대회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캐나다의 한 로봇 회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개발한 거대 외골격 로봇의 조종사 양성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조종사의 양 손발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 움직이는 로봇.
'프로스테시스'라는 이름의 이 외골격 로봇은 무게만 4t, 전체 높이는 4.5m에 달하는 탑승형 로봇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구동되며 무거운 트럭도 들어올릴 수 있고 최대 시속 30km로 달리는데, 자갈 위나 눈길위도 문제 없습니다.
업체 측은 외골격 로봇을 활용한 '로봇 레이싱' 대회를 준비 중이라면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선수 모집에 나섰는데요.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로봇 레이싱 대회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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