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터넷의 음란사이트가 무차별로 확산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성인사이트가 유료회원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대가를 받고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법을 유광석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클릭하자 곧바로 성인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인터넷 방문자를 음란사이트로 이끄는 이른바 삐끼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성인 사이트에 들어간 사람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비의 40에서 50%가 배너광고를 띄운 사람, 즉 파트너 회원에게 돌아갑니다.
⊙파트너 회원 가입가: 하루에 많게는 10명 정도 가입시킬 수 있고 하루에 15만원 정도를 벌게 되는 거죠.
⊙기자: 배너 광고를 띄워놓기만 하면 이를 보고 성인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이 생길 때마다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실제 성인 사이트 운영자는 현재 수백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사이트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이런 파트너 회원은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식으로 파트너 회원 역할을 하면서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혐의로 모두 64명을 적발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챙긴 돈은 수백만 원에서 최고 1억 6000만원에 이릅니다.
⊙이완식(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수익의 4, 50% 정도를 파트너 회원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청소년, 직장인, 심지어는 가정주부까지도 파트너 회원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 검찰은 외국에서 운영중인 한글 음란사이트도 파트너 회원을 모집해 가입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인터넷 성인사이트가 유료회원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대가를 받고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법을 유광석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클릭하자 곧바로 성인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인터넷 방문자를 음란사이트로 이끄는 이른바 삐끼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성인 사이트에 들어간 사람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비의 40에서 50%가 배너광고를 띄운 사람, 즉 파트너 회원에게 돌아갑니다.
⊙파트너 회원 가입가: 하루에 많게는 10명 정도 가입시킬 수 있고 하루에 15만원 정도를 벌게 되는 거죠.
⊙기자: 배너 광고를 띄워놓기만 하면 이를 보고 성인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이 생길 때마다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실제 성인 사이트 운영자는 현재 수백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사이트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이런 파트너 회원은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식으로 파트너 회원 역할을 하면서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혐의로 모두 64명을 적발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챙긴 돈은 수백만 원에서 최고 1억 6000만원에 이릅니다.
⊙이완식(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수익의 4, 50% 정도를 파트너 회원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청소년, 직장인, 심지어는 가정주부까지도 파트너 회원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 검찰은 외국에서 운영중인 한글 음란사이트도 파트너 회원을 모집해 가입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란물 광고 철퇴
-
- 입력 2003-06-25 20:00:00
⊙앵커: 인터넷의 음란사이트가 무차별로 확산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성인사이트가 유료회원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대가를 받고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법을 유광석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인터넷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클릭하자 곧바로 성인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인터넷 방문자를 음란사이트로 이끄는 이른바 삐끼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성인 사이트에 들어간 사람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비의 40에서 50%가 배너광고를 띄운 사람, 즉 파트너 회원에게 돌아갑니다.
⊙파트너 회원 가입가: 하루에 많게는 10명 정도 가입시킬 수 있고 하루에 15만원 정도를 벌게 되는 거죠.
⊙기자: 배너 광고를 띄워놓기만 하면 이를 보고 성인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이 생길 때마다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실제 성인 사이트 운영자는 현재 수백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사이트로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이런 파트너 회원은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식으로 파트너 회원 역할을 하면서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혐의로 모두 64명을 적발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챙긴 돈은 수백만 원에서 최고 1억 6000만원에 이릅니다.
⊙이완식(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수익의 4, 50% 정도를 파트너 회원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청소년, 직장인, 심지어는 가정주부까지도 파트너 회원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 검찰은 외국에서 운영중인 한글 음란사이트도 파트너 회원을 모집해 가입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