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 살해 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입력 2020.09.05 (06:23) 수정 2020.09.05 (0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용의자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각 3일 총격 살인 혐의로 수배된 마이클 라이놀이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경찰의 총에 맞고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놀은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서 우익단체 소속 트럼프 지지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지지자’ 살해 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 입력 2020-09-05 06:24:26
    • 수정2020-09-05 06:26:43
    뉴스광장 1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용의자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각 3일 총격 살인 혐의로 수배된 마이클 라이놀이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경찰의 총에 맞고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이놀은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서 우익단체 소속 트럼프 지지자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