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인천은 강하다!”…환상 힐킥으로 해트트릭

입력 2020.09.06 (21:45) 수정 2020.09.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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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최하위 인천이 3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고사를 앞세워 강원을 이겼습니다.

후반 6분, 페널티킥 선제 골을 넣고 '인천은 강하다'는 세리머니를 펼치는 무고사.

10분 뒤엔 지언학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터트립니다!

무고사를 보고 전달한 지언학의 크로스, 정말 정확했고 무고사의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

이번엔 감각적인 뒤꿈치 슛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합니다!

인천은 강원에 3대2로 이겨 11위 수원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윤빛가람에서 김태환에게 그리고 크로스, 주니오가 멋진 동점 헤딩골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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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고사 “인천은 강하다!”…환상 힐킥으로 해트트릭
    • 입력 2020-09-06 21:47:24
    • 수정2020-09-06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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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최하위 인천이 3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고사를 앞세워 강원을 이겼습니다.

후반 6분, 페널티킥 선제 골을 넣고 '인천은 강하다'는 세리머니를 펼치는 무고사.

10분 뒤엔 지언학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터트립니다!

무고사를 보고 전달한 지언학의 크로스, 정말 정확했고 무고사의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

이번엔 감각적인 뒤꿈치 슛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합니다!

인천은 강원에 3대2로 이겨 11위 수원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윤빛가람에서 김태환에게 그리고 크로스, 주니오가 멋진 동점 헤딩골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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