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언론 감정적 긴장 관계'
입력 2003.08.1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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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기자협회는 전국 언론사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정부와 언론의 관계가 불필요하고 감정적인 긴장관계로 변화했다는 응답이 80%인 반면 건강한 긴장관계로 변화했다는 응답은 14%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언론의 보도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는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70%,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9%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언론의 보도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는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70%,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9%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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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언론 감정적 긴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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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기자협회는 전국 언론사기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정부와 언론의 관계가 불필요하고 감정적인 긴장관계로 변화했다는 응답이 80%인 반면 건강한 긴장관계로 변화했다는 응답은 14%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언론의 보도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는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70%,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9%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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