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마르 21호골, 경쟁은 계속된다

입력 2003.10.2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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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 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남 이따마르가 21호골로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며 막판 득점왕 경쟁을 다시 안개 속으로 몰고 갔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7분, 마시엘의 동점골을 도운 전남의 이따마르.
이번에는 잇따라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슛감각을 다듬습니다.
이따마르는 마침내 후반 8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시즌 2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따마르는 득점왕 경쟁자들의 침묵 속에 나홀로 골을 터뜨리며 김도훈, 도도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전남은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무려 4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해 2위 울산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이따마르(전남 공격수): 팀 동료들이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신있습니다.
⊙기자: 대표팀에서 복귀한 성남 김도훈은 안양전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내일 청소년 대표팀 합류예정인 안양 정조국은 두 골을 몰아넣으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정조국은 무려 84일 만에 골맛을 보며 청소년 대표팀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성남과 정조국이 두 골씩 주고받은 성남과 안양은 2:2로 비겼습니다.
불안한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전북 마그노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수원전 2:0 패배의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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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따마르 21호골, 경쟁은 계속된다
    • 입력 2003-10-2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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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 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전남 이따마르가 21호골로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며 막판 득점왕 경쟁을 다시 안개 속으로 몰고 갔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7분, 마시엘의 동점골을 도운 전남의 이따마르. 이번에는 잇따라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슛감각을 다듬습니다. 이따마르는 마침내 후반 8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시즌 2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따마르는 득점왕 경쟁자들의 침묵 속에 나홀로 골을 터뜨리며 김도훈, 도도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전남은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무려 4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해 2위 울산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이따마르(전남 공격수): 팀 동료들이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신있습니다. ⊙기자: 대표팀에서 복귀한 성남 김도훈은 안양전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내일 청소년 대표팀 합류예정인 안양 정조국은 두 골을 몰아넣으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정조국은 무려 84일 만에 골맛을 보며 청소년 대표팀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이성남과 정조국이 두 골씩 주고받은 성남과 안양은 2:2로 비겼습니다. 불안한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전북 마그노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수원전 2:0 패배의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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