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특수고용직 등 순차 지급
입력 2020.09.24 (19:39)
수정 2020.09.24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동자와 프리랜서 50만 명에게 5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내일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이밖에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0만 원은 28일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은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동자와 프리랜서 50만 명에게 5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내일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이밖에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0만 원은 28일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은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특수고용직 등 순차 지급
-
- 입력 2020-09-24 19:39:27
- 수정2020-09-24 19:46:47

정부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동자와 프리랜서 50만 명에게 5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내일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이밖에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0만 원은 28일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은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차 지원금을 받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노동자와 프리랜서 50만 명에게 50만 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내일부터 지급을 시작합니다.
이밖에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0만 원은 28일부터,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은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