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가축 전염병 집중 방역
입력 2020.09.28 (07:37)
수정 2020.09.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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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전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10월) 5일, 이틀을 '축산 환경·소독의 날'로 임시 지정하고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와 소독을 시행합니다.
소독 대상은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시설 등 4,300여 곳입니다.
특히,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시·군과 농축협, 군부대에서 방역 차량을 최대한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10월) 5일, 이틀을 '축산 환경·소독의 날'로 임시 지정하고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와 소독을 시행합니다.
소독 대상은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시설 등 4,300여 곳입니다.
특히,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시·군과 농축협, 군부대에서 방역 차량을 최대한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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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전후, 가축 전염병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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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07:37:53
- 수정2020-09-28 08:05:42
추석 명절을 전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10월) 5일, 이틀을 '축산 환경·소독의 날'로 임시 지정하고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와 소독을 시행합니다.
소독 대상은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시설 등 4,300여 곳입니다.
특히,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시·군과 농축협, 군부대에서 방역 차량을 최대한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10월) 5일, 이틀을 '축산 환경·소독의 날'로 임시 지정하고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제 청소와 소독을 시행합니다.
소독 대상은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시설 등 4,300여 곳입니다.
특히, 집중소독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시·군과 농축협, 군부대에서 방역 차량을 최대한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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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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