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협약 100호 기업 탄생

입력 2020.10.09 (09:54) 수정 2020.10.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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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고용노동지청이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100번째 기업인 이레테크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레테크는 자동차 범퍼, 그릴, 콘솔, 휠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7년 설립돼 9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것으로, 현재까지 100개 기업이 협약에 참여해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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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협약 100호 기업 탄생
    • 입력 2020-10-09 09:54:35
    • 수정2020-10-09 10:11:34
    930뉴스(울산)
울산시와 울산고용노동지청이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100번째 기업인 이레테크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레테크는 자동차 범퍼, 그릴, 콘솔, 휠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2007년 설립돼 9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것으로, 현재까지 100개 기업이 협약에 참여해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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