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전북 학생 안전사고 46명당 1건 발생
입력 2020.10.11 (21:33)
수정 2020.10.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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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전북지역 학생 46명당 1건꼴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안전사고는 지난 2천17년 4천7백여 건에서 2천18년 5천백여 건, 지난해 5천4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년간 발생한 안전사고 만 5천 3백여 건을, 전체 학생 수 70만 9천여 명과 비교하면, 학생 46명당 평균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안전사고는 지난 2천17년 4천7백여 건에서 2천18년 5천백여 건, 지난해 5천4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년간 발생한 안전사고 만 5천 3백여 건을, 전체 학생 수 70만 9천여 명과 비교하면, 학생 46명당 평균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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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간 전북 학생 안전사고 46명당 1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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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1 21:33:45
- 수정2020-10-11 21:37:59

지난 3년간 전북지역 학생 46명당 1건꼴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안전사고는 지난 2천17년 4천7백여 건에서 2천18년 5천백여 건, 지난해 5천4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년간 발생한 안전사고 만 5천 3백여 건을, 전체 학생 수 70만 9천여 명과 비교하면, 학생 46명당 평균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안전사고는 지난 2천17년 4천7백여 건에서 2천18년 5천백여 건, 지난해 5천4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년간 발생한 안전사고 만 5천 3백여 건을, 전체 학생 수 70만 9천여 명과 비교하면, 학생 46명당 평균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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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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