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산단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입력 2020.10.19 (09:05)
수정 2020.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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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창산업단지 일대에 숲을 조성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롯데캐슬 아파트와 중부고속도로 사이 녹지와 중앙병원 앞 공공공지 등 2곳 총 1.8ha 면적에 수목 2만 여그루와 야생화 4만 본 등을 심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전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롯데캐슬 아파트와 중부고속도로 사이 녹지와 중앙병원 앞 공공공지 등 2곳 총 1.8ha 면적에 수목 2만 여그루와 야생화 4만 본 등을 심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전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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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창산단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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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0-19 09:48:50

청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창산업단지 일대에 숲을 조성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롯데캐슬 아파트와 중부고속도로 사이 녹지와 중앙병원 앞 공공공지 등 2곳 총 1.8ha 면적에 수목 2만 여그루와 야생화 4만 본 등을 심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전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롯데캐슬 아파트와 중부고속도로 사이 녹지와 중앙병원 앞 공공공지 등 2곳 총 1.8ha 면적에 수목 2만 여그루와 야생화 4만 본 등을 심었습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은 청주시가 지난 3월부터 전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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