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대상 확대
입력 2020.10.29 (19:24)
수정 2020.10.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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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 가구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애초 근로, 사업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가구만 지원대상이었지만, 정부 방침이 변경되면서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청 필요 서류에 통장 거래내역서와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추가했습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근로, 사업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가구만 지원대상이었지만, 정부 방침이 변경되면서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청 필요 서류에 통장 거래내역서와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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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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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24:06
- 수정2020-10-29 19:27:3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0/10/29/60_5036925.jpg)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 가구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애초 근로, 사업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가구만 지원대상이었지만, 정부 방침이 변경되면서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청 필요 서류에 통장 거래내역서와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추가했습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근로, 사업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가구만 지원대상이었지만, 정부 방침이 변경되면서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청 필요 서류에 통장 거래내역서와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추가했습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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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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