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 일가족 3명 확진자 관련 570여 명 ‘음성’
입력 2020.10.29 (19:28)
수정 2020.10.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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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전북 일가족 3명과 관련해 이들과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5백70여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여 명은 2주 동안 자가격리됐고, 격리기간이 끝날 시점에 2차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여 명은 2주 동안 자가격리됐고, 격리기간이 끝날 시점에 2차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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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발 일가족 3명 확진자 관련 570여 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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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19:28:23
- 수정2020-10-29 19:45:36

서울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전북 일가족 3명과 관련해 이들과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5백70여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여 명은 2주 동안 자가격리됐고, 격리기간이 끝날 시점에 2차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60여 명은 2주 동안 자가격리됐고, 격리기간이 끝날 시점에 2차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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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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