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대권에만 신경…수돗물 유충 사죄해야”
입력 2020.10.29 (21:45)
수정 2020.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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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서귀포시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열흘이 넘도록 유충 발생 경위 등을 정확히 밝혀내지도 못하는데도 원희룡 지사는 대권에만 신경 쓸 뿐 사과 한마디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제주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삼다수 지원으로 생색내기만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도민 안전을 소홀히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 도지사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제주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삼다수 지원으로 생색내기만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도민 안전을 소홀히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 도지사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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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지사, 대권에만 신경…수돗물 유충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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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1:45:29
- 수정2020-10-29 21:54:38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서귀포시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열흘이 넘도록 유충 발생 경위 등을 정확히 밝혀내지도 못하는데도 원희룡 지사는 대권에만 신경 쓸 뿐 사과 한마디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제주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삼다수 지원으로 생색내기만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도민 안전을 소홀히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 도지사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제주도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삼다수 지원으로 생색내기만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도민 안전을 소홀히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해 도지사의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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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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