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내외국인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63명
입력 2020.10.29 (23:02)
수정 2020.10.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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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2주간 직장 업무 차 미국 출장을 다녀온 울산 시민 2명이 어제와 오늘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원과 지난달부터 한 달동안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한 중구 주민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2주간 직장 업무 차 미국 출장을 다녀온 울산 시민 2명이 어제와 오늘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원과 지난달부터 한 달동안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한 중구 주민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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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내외국인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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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3:02:23
- 수정2020-10-29 23:40:50

해외에서 입국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2주간 직장 업무 차 미국 출장을 다녀온 울산 시민 2명이 어제와 오늘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원과 지난달부터 한 달동안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한 중구 주민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2주간 직장 업무 차 미국 출장을 다녀온 울산 시민 2명이 어제와 오늘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선원과 지난달부터 한 달동안 우즈베키스탄에 체류한 중구 주민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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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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