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유로파리그 오모니아 고메즈, 초 장거리 골

입력 2020.10.30 (21:51) 수정 2020.10.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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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오모니아와 에인트호벤 심판 파울을 부는데요 어 공이 골대로 들어갑니다.

파울을 부는 동안 오모니아, 고메즈 엄청난 골을 넣었습니다.

초 장거리 슛 정말 그림 같은 골이네요.

아스널과 던도크 페페 패스받아 슈팅.

왼발로 공을 세워놓고 오른발로 슈팅~~~

아스널 페페의 골로 던도크를 3대 0으로 완파합니다.

코로나 19를 이겨낸 이탈리아 AC밀란의 즐라탄이 코로나 19 예방 캠페인에 직접 출연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저에게 도전해 왔고 저는 이겼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즐라탄이 아닙니다. 이 바이러스에 도전하지 마세요."]

규칙과 거리 두기를 지키고 항상 마스크를 쓰세요. 그러면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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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30 21:51:24
    • 수정2020-10-30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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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오모니아와 에인트호벤 심판 파울을 부는데요 어 공이 골대로 들어갑니다.

파울을 부는 동안 오모니아, 고메즈 엄청난 골을 넣었습니다.

초 장거리 슛 정말 그림 같은 골이네요.

아스널과 던도크 페페 패스받아 슈팅.

왼발로 공을 세워놓고 오른발로 슈팅~~~

아스널 페페의 골로 던도크를 3대 0으로 완파합니다.

코로나 19를 이겨낸 이탈리아 AC밀란의 즐라탄이 코로나 19 예방 캠페인에 직접 출연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저에게 도전해 왔고 저는 이겼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즐라탄이 아닙니다. 이 바이러스에 도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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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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