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가정원 십리대숲 태풍 피해 복구 착수
입력 2020.11.04 (23:14)
수정 2020.11.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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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복구사업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2억 4천만 원을 들여 다음 달 중순까지 전체 10헥타르의 십리대숲 대나무 가운데 피해가 큰 2.8헥타르의 대나무를 제거합니다.
울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3~4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구역 외 구간은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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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국가정원 십리대숲 태풍 피해 복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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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4 23:14:35
- 수정2020-11-04 23:45:28
지난 9월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복구사업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2억 4천만 원을 들여 다음 달 중순까지 전체 10헥타르의 십리대숲 대나무 가운데 피해가 큰 2.8헥타르의 대나무를 제거합니다.
울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3~4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구역 외 구간은 개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3~4구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작업구역 외 구간은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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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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