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50주기’ 기념 노동자대회 전주서 열려
입력 2020.11.14 (21:29)
수정 2020.1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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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노동자대회 전북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동자 4백여 명만 참석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이른바 전태일 3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동자 4백여 명만 참석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이른바 전태일 3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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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50주기’ 기념 노동자대회 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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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29:23
- 수정2020-11-14 22:33:07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노동자대회 전북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동자 4백여 명만 참석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이른바 전태일 3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동자 4백여 명만 참석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이른바 전태일 3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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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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