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도의원 “농민수당 부정수급 의혹 제기”

입력 2020.11.14 (21:29) 수정 2020.11.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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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도의원은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올해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0.5퍼센트 감소했지만, 농가 경영주는 5만 명가량 늘었다며, 농민 공익수당 부정수급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도의원은 각 시·군별로 현지 점검을 통해 실제 농업 경영 여부를 파악하는 등 농민 공익수당 부정 수급 농가를 가려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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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세훈 도의원 “농민수당 부정수급 의혹 제기”
    • 입력 2020-11-14 21:29:33
    • 수정2020-11-14 22:33:07
    뉴스9(전주)
두세훈 도의원은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올해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0.5퍼센트 감소했지만, 농가 경영주는 5만 명가량 늘었다며, 농민 공익수당 부정수급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도의원은 각 시·군별로 현지 점검을 통해 실제 농업 경영 여부를 파악하는 등 농민 공익수당 부정 수급 농가를 가려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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