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이종현 15점 맹활약…화려한 이적 신고식

입력 2020.11.14 (21:37) 수정 2020.11.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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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에서 오리온으로 이적한 이종현이 절친 선배 이승현과 맹활약하며 멋진 이적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이적 이틀만에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선 이종현.

1쿼터부터 득점과 리바운드에 힘을 보탭니다.

그리고 긴팔을 이용한 가로 채기까지.

이종현은 15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절친한 선배 이승현은 2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승리를 지켜내며 감격의 포옹을 나눈 이종현과 이승현.

오리온은 연패를 마감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러츠와 유서연 이소영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운 GS 칼텍스가 3-0 완승으로 4경기만에 홈 첫승 거뒀습니다.

현대 건설은 4연패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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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이종현 15점 맹활약…화려한 이적 신고식
    • 입력 2020-11-14 21:37:45
    • 수정2020-11-14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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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에서 오리온으로 이적한 이종현이 절친 선배 이승현과 맹활약하며 멋진 이적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이적 이틀만에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나선 이종현.

1쿼터부터 득점과 리바운드에 힘을 보탭니다.

그리고 긴팔을 이용한 가로 채기까지.

이종현은 15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절친한 선배 이승현은 2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승리를 지켜내며 감격의 포옹을 나눈 이종현과 이승현.

오리온은 연패를 마감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러츠와 유서연 이소영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운 GS 칼텍스가 3-0 완승으로 4경기만에 홈 첫승 거뒀습니다.

현대 건설은 4연패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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