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독립 운동가 이강훈 선생 타계

입력 2003.11.1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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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독립투사 이강훈 전 광복회장이 오늘 100세를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강원도 김화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3년 일본의 주중공사를 살해하려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건국훈장독립장을 받았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16일 서울 보훈병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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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령 독립 운동가 이강훈 선생 타계
    • 입력 2003-11-1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독립투사 이강훈 전 광복회장이 오늘 100세를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강원도 김화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3년 일본의 주중공사를 살해하려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건국훈장독립장을 받았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16일 서울 보훈병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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