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아침 6시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곡선주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전복된 건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뒷좌석에 있던 2명과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이천의 한 휴게소에서 화물차에 불이 났다고요.
[답변]
네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이천 휴게소 주차장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핸들이 조수석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휴게소에 정차했고, 조수석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길이 커져 119에 신고한 겁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아침 6시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곡선주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전복된 건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뒷좌석에 있던 2명과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이천의 한 휴게소에서 화물차에 불이 났다고요.
[답변]
네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이천 휴게소 주차장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핸들이 조수석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휴게소에 정차했고, 조수석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길이 커져 119에 신고한 겁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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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0-11-27 00:06:47
- 수정2020-11-27 00:13:5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0/11/26/140_5057895.jpg)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아침 6시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곡선주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전복된 건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뒷좌석에 있던 2명과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이천의 한 휴게소에서 화물차에 불이 났다고요.
[답변]
네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이천 휴게소 주차장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핸들이 조수석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휴게소에 정차했고, 조수석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길이 커져 119에 신고한 겁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났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아침 6시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곡선주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전복된 건데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또 뒷좌석에 있던 2명과 앞서가던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이천의 한 휴게소에서 화물차에 불이 났다고요.
[답변]
네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이천 휴게소 주차장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핸들이 조수석 방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휴게소에 정차했고, 조수석 앞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길이 커져 119에 신고한 겁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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