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과수화상병 선제적 행정명령 시·군에 권고
입력 2020.12.15 (21:49)
수정 2020.12.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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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방제 체계 확립 등을 위한 7대 행정명령 권고안을 시·군에 송부했습니다.
권고안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의무화와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등 소독 의무화, 매개 곤충·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와 폐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 과원 출입 시 이동 사항과 작업 내용을 일지에 기록하고 작업자, 장비, 도구 등의 소독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권고안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의무화와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등 소독 의무화, 매개 곤충·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와 폐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 과원 출입 시 이동 사항과 작업 내용을 일지에 기록하고 작업자, 장비, 도구 등의 소독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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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과수화상병 선제적 행정명령 시·군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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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49:49
- 수정2020-12-15 21:58:1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찰·방제 체계 확립 등을 위한 7대 행정명령 권고안을 시·군에 송부했습니다.
권고안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의무화와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등 소독 의무화, 매개 곤충·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와 폐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 과원 출입 시 이동 사항과 작업 내용을 일지에 기록하고 작업자, 장비, 도구 등의 소독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권고안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이수 의무화와 농작업자 이동·작업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등 소독 의무화, 매개 곤충·야생동물 차단·접근 통제,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와 폐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 과원 출입 시 이동 사항과 작업 내용을 일지에 기록하고 작업자, 장비, 도구 등의 소독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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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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