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경주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0.12.16 (21:47)
수정 2020.12.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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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주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소금강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경주시 임차헬기, 산불 진화대원 등이 출동했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0분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소금강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경주시 임차헬기, 산불 진화대원 등이 출동했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0분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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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경주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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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6 21:47:28
- 수정2020-12-16 21:53:36
경주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주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소금강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경주시 임차헬기, 산불 진화대원 등이 출동했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0분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주시 용강동의 소금강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경주시 임차헬기, 산불 진화대원 등이 출동했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50분쯤에는 경주시 천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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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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