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대상’ 김영훈 회장 등 110명 포상
입력 2020.12.23 (00:06)
수정 2020.12.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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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20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갖고 에너지 효율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 11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신도시 주거 지역에 구역형 집단 에너지 시설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진한 대성홀딩스 김영훈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한화솔루션 유재열 상무가, 석탑산업훈장은 현대자동차 강점기 상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상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신도시 주거 지역에 구역형 집단 에너지 시설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진한 대성홀딩스 김영훈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한화솔루션 유재열 상무가, 석탑산업훈장은 현대자동차 강점기 상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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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대상’ 김영훈 회장 등 110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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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3 00:06:31
- 수정2020-12-23 00:19:08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갖고 에너지 효율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 11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신도시 주거 지역에 구역형 집단 에너지 시설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진한 대성홀딩스 김영훈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한화솔루션 유재열 상무가, 석탑산업훈장은 현대자동차 강점기 상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상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신도시 주거 지역에 구역형 집단 에너지 시설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진한 대성홀딩스 김영훈 회장이 수상했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한화솔루션 유재열 상무가, 석탑산업훈장은 현대자동차 강점기 상무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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