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년 연속 보육정책 ‘최우수’
입력 2020.12.25 (21:45)
수정 2020.12.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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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보건복지부의 2020년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4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는 군 단위 지역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 수시 점검, 전체 어린이집 소독과 방역 물품 지원, 돌봄 휴가 권고, 운영비 지원 등 각종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는 군 단위 지역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 수시 점검, 전체 어린이집 소독과 방역 물품 지원, 돌봄 휴가 권고, 운영비 지원 등 각종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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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2년 연속 보육정책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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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1:45:09
- 수정2020-12-25 22:11:08
영동군이 보건복지부의 2020년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4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는 군 단위 지역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 수시 점검, 전체 어린이집 소독과 방역 물품 지원, 돌봄 휴가 권고, 운영비 지원 등 각종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는 군 단위 지역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상황 수시 점검, 전체 어린이집 소독과 방역 물품 지원, 돌봄 휴가 권고, 운영비 지원 등 각종 특수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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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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