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측정망 관리 시·군 일원화 추진
입력 2020.12.25 (21:49)
수정 2020.12.25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각각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을 시·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가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기오염측정망 관리 시·군 일원화 추진
-
- 입력 2020-12-25 21:49:51
- 수정2020-12-25 22:18:04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각각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을 시·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가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