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美 유적 무단 침입한 남녀의 최후
입력 2021.01.04 (10:58)
수정 2021.01.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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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뉴멕시코 암각화 공원을 방문한 남녀.
그런데 허가도 없이 개까지 끌고 무단으로 산책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공원 관리인입니다. 경로를 벗어나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두 사람, 지정된 산책로를 계속 벗어나는가 하면 순찰대원의 신원 확인 요구도 무시합니다.
관리인이 수 차례 경고했지만 남녀는 오히려 휴대전화를 꺼내 소리까지 지르는데요.
결국 순찰대원은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통제 불능인 남성을 붙잡았고 해당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런데 허가도 없이 개까지 끌고 무단으로 산책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공원 관리인입니다. 경로를 벗어나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두 사람, 지정된 산책로를 계속 벗어나는가 하면 순찰대원의 신원 확인 요구도 무시합니다.
관리인이 수 차례 경고했지만 남녀는 오히려 휴대전화를 꺼내 소리까지 지르는데요.
결국 순찰대원은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통제 불능인 남성을 붙잡았고 해당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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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美 유적 무단 침입한 남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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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0:58:32
- 수정2021-01-04 11:25:52

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뉴멕시코 암각화 공원을 방문한 남녀.
그런데 허가도 없이 개까지 끌고 무단으로 산책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공원 관리인입니다. 경로를 벗어나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두 사람, 지정된 산책로를 계속 벗어나는가 하면 순찰대원의 신원 확인 요구도 무시합니다.
관리인이 수 차례 경고했지만 남녀는 오히려 휴대전화를 꺼내 소리까지 지르는데요.
결국 순찰대원은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통제 불능인 남성을 붙잡았고 해당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런데 허가도 없이 개까지 끌고 무단으로 산책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공원 관리인입니다. 경로를 벗어나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두 사람, 지정된 산책로를 계속 벗어나는가 하면 순찰대원의 신원 확인 요구도 무시합니다.
관리인이 수 차례 경고했지만 남녀는 오히려 휴대전화를 꺼내 소리까지 지르는데요.
결국 순찰대원은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통제 불능인 남성을 붙잡았고 해당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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