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전역 대설·한파 특보…모레까지 5~20cm 눈
입력 2021.01.06 (21:41)
수정 2021.01.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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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대설주의보와 한파특보가 동시에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8.2cm로 가장 많고 당진 5.8, 보령 4.8cm 등으로 모레(8일)까지 충남 서해안은 5에서 20cm, 나머지 지역은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하 10도에 머물러 낮에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8.2cm로 가장 많고 당진 5.8, 보령 4.8cm 등으로 모레(8일)까지 충남 서해안은 5에서 20cm, 나머지 지역은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하 10도에 머물러 낮에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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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전역 대설·한파 특보…모레까지 5~2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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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41:08
- 수정2021-01-06 21:43:02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대설주의보와 한파특보가 동시에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8.2cm로 가장 많고 당진 5.8, 보령 4.8cm 등으로 모레(8일)까지 충남 서해안은 5에서 20cm, 나머지 지역은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하 10도에 머물러 낮에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세종 전의가 8.2cm로 가장 많고 당진 5.8, 보령 4.8cm 등으로 모레(8일)까지 충남 서해안은 5에서 20cm, 나머지 지역은 3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하 10도에 머물러 낮에도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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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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