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음주 단속서 3명 적발…면허정지 처분
입력 2021.01.23 (21:44)
수정 2021.01.2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서 3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어젯밤 청주시 용암동 일대 등 청주 지역 3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운전한 54살 A 씨 등 3명을 적발해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람은 1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32%가량 줄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어젯밤 청주시 용암동 일대 등 청주 지역 3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운전한 54살 A 씨 등 3명을 적발해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람은 1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32%가량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밤사이 음주 단속서 3명 적발…면허정지 처분
-
- 입력 2021-01-23 21:44:51
- 수정2021-01-23 22:05:08

밤사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서 3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어젯밤 청주시 용암동 일대 등 청주 지역 3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운전한 54살 A 씨 등 3명을 적발해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람은 1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32%가량 줄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어젯밤 청주시 용암동 일대 등 청주 지역 3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운전한 54살 A 씨 등 3명을 적발해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람은 1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0명보다 32%가량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